인간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일정량의 운동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나 바쁜 일상을 핑계로 현대인들은 항상 시간에 쫓겨 자신의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운동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른바 '현대병'으로 일컬어지는 현상 가운데 하나로, 적당한 양의 운동을 하지 않으면 결국 자신의 건강마저도 해치게 됩니다.
특히 앉아서 일하는 사무직종이 늘어나고, 교통의 발달로 인해 걷거나 뛰는 등 신체를 움직이는 일이 적어지면서 현대인에게 운동은 이제 필수입니다.
만보기는 이러한 현대인의 운동 결핍 현상에 착안해 만들어진 운동기구의 하나입니다.
'걷는 것은 건강에 좋다'는 원리를 이용한 것으로, 하루에 인간이 걸어야 할 최소한의 걸음수를 만 걸음으로 기준해 그 기준치의 걸음을 걷도록 유도함으로써 소비자와 제조업체가 동시에 만족을 얻자는 차원에서 개발되었으며, 처음 개발 당시에는 허리춤에 차고 다닐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작고, 무게도 거의 착용감을 느낄 수 없을 정도로 가볍게 만들어지다가,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면서 오늘날 다양한 만보기 어플을 사용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걷는 운동량을 칼로리로 환산할 수도 있으며, 뛸 때와 걸을 때를 자동으로 인식해 소비 열량을 별도로 계산해 주는 것도 있고, 액정 디지털 화면에 숫자로만 표시되는 것 외에 음성으로 걸음수를 알려주는 것도 있는 등 종류와 기능도 다양합니다.
저도 아이폰에 기본어플로 있는 '건강' 어플을 통해 걷기와 뛰기, 계단 오르기등 하루하루 어느정도 운동했는지 체크하고 부족하면 퇴근 후 집근처 공원에서 걷거나, 뛰거나, 운동기구 등을 통해 운동 목표치 만큼 운동을 했었습니다.
이제는 걸으면서 돈도 벌수있는 캐시워크(cashwalk) 어플을 알게되어 소개 드리겠습니다.
캐시워크 어플이란 무엇인가?
- 최신기술을 이용하여 배터리 소모가 1%도 되지 않아 베터리 걱정이 없습니다.
- 스마트폰을 켤때마다 만보기를 통해 소비 칼로리, 움직인 거리와 시간까지 계산 해줍니다.
- 어플 설치 후 하루 10,000보 까지 캐시 적립이 가능합니다.
- 적립 받은 캐시로는 편의점, 카페, 빵집, 레스토랑 등 전국의 수만개의 제휴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적립 받은 캐시로 즉석복권을 긁어서 55인치 티비, 아이폰7, 해외여행 상품권 등에 사용 가능합니다.
적립한 캐시는 사용처
- GS25, CU,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에서
- 스타벅스, 스무디킹, 투썸플레이스, 엔젤리너스 등 근처의 카페에서
- 파리바게트, 뚜레쥬르, 던킨도너츠, 배스킨라빈스 등 근처의 빵집에서
- 빕스, 아웃백 등 페밀리 레스토랑에서
- KFC, 죠스떡볶이, 도미노피자, BHC치킨 등의 패스트푸드점에서
- 에뛰드하우스, 네이처리퍼블릭, 더풋샵 등 뷰티 상점에서
-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해피머니상품권 등 문화생활 공간에서
아이폰 주의사항
- 걸음수가 측정되지 않는 경우 건강앱을 활성화시켜주세요! (설정>개인 정보 보호>동작 및 피트니스>건강)
- 친구 추천 기능이 강화되었어요! 추천코드를 이용해 초대하면, 10명마다 1천캐시를 더! 드려요!
- 현재 아이폰 5를 포함해 이전에 나온 기기에서는 걸음수를 측정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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