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말아요 그대 표절논란, Drink doch ene met 응답하라 1998로 많은 대중에가 알려진 노래 ‘걱정말아요 그대’가 표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표절 논란이 된 노래는 독일 밴드 Bläck Fööss의 1972년 곡 ‘Drink doch ene met'과 전개가 비슷하다는 것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문제가 제기되고 순식간에 인터넷 검색어 순위까지 올라왔습니다. 이 독일 음악을 들은 사람들은 “거의 똑같아서 번안곡인줄 알았다.”는 쪽과 “멜로디가 비슷할 뿐 다른 곡이다.”라는 의견으로 갈라졌고, 노래를 작사·작곡한 전인권 씨는 아예 이전에 들어본 적도 없다며 표절을 부인했습니다. 아래 Bläck Fööss의 ‘Drink doch ene met' Youtube 영상과 가사를 첨부합니다. 저도 들어봤는데 비슷한 정도가 아닌거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D.. 이슈 정보 8년 전